최근에 나오는 제품의 경우 깊이가 깊어서 집에냉장고 자리가 별도로 있어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튀어나오는 것이 신경쓰이고 안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 양문형 냉장고 모델로 알아볼 것 이 양문형 모델로 알아보면 사이즈가 딱 맞을 수 있고 엘지가 아닌 삼성 비스포크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싱크대와 딱 맞아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lg냉장고 4도어 노크온 외에도 글라스 타입으로 된 것이 훨씬 관리가 쉬울 것 같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이라 요즘은 거의 4도어를 사는데 저는 양문형을 고집했고 확실히 4도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예산을 절약하는데 한 몫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별도로 김치냉장고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 아마 냉장고 용량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생각보다 구질구질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 때는 당연히 그렇게 해왔으니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도모르고 했는데 지금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고 진작 왜 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편리합니다. 일단 생수를 먹지 않으니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분리수거를 하는 횟수도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얼음을 별도로 얼리지 않고 바로 컵만 갖다 대면 얼음이 나오지 이렇게 편리할 수 없습니다.
매직스페이스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은 매직스페이스에 보관을 하고 또 이 부분이 냉기 손실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다른 제품에 비해서 냉기 손실을 최대 47프로나 줄여주어 전기세가 많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거기다가 전기세 할인도 된다니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냉장고 4도어 노크온에 관련하여 엘지냉장고 양문형 냉장고는 홈바가 있어서 자주 마시는 물이나 음료수 그리고 소스류같은 경우는 보관하기가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수납하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냉장실 천장을 보게 되면 도어쿨링이라는 에어커튼 기능이 있어서 문을 열고 닫을 때 냉기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문을 많이 열고 닫아도 냉장고 안의 온도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